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희생의 제물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|| [[파일:card100015405_1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UltimateOffering-SD10-EN-C-UE.png|width=98%]] || || 내수판 || 수출판 ||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함정=, 지속=, 한글판명칭=희생의 제물, 일어판명칭=血(ち)の代償(だいしょう), 영어판명칭=Ultimate Offering, 효과1=5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\, 몬스터 1장을 일반 소환 / 세트한다. 이 효과는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 및 상대의 배틀 페이즈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.)] [include(틀:유희왕/리미트 레귤레이션, OCG=금지 카드, TCG=금지 카드, 마스터듀얼=금지 카드)] >'''[[https://www.db.yugioh-card.com/yugiohdb/faq_search.action?ope=4&cid=4851|유희왕 공식 DB 일본어판 재정]]''' >■「희생의 제물」의 카드의 발동은, 데미지 스텝 이외라면 언제든지 실행할 수 있다. >■'''『5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하는 것으로, 몬스터 1장을 일반 소환 / 세트한다. 이 효과는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 및 상대의 배틀 페이즈시에만 발동할 수 있다.』''' 효과는, 필드에서 발동하는 효과다. (대상을 지정하는 효과는 아니다. 자신 턴의 메인 페이즈 또는 상대 턴의 배틀 페이즈에, 임의로 발동할 수 있는 효과다. 데미지 스텝에서 발동할 수 없다. 이 효과의 발동시에 코스트로서, 5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한다.) >■「희생의 제물」의 카드의 발동을 자신 턴의 메인 페이즈 또는 상대 턴의 배틀 페이즈에 실행할 경우, 카드의 발동과 동일한 체인 블록에서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. >■「희생의 제물」의 효과는, 턴 플레이어가 1턴에 1번 실행하는 통상 소환과는 별개로, 통상 소환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이 되는 효과다. (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시기에는 통상적으로, 릴리스가 필요하게 된다.) 500 LP를 지불하는 것으로 통상 소환을 실행하는 효과를 가진 지속 함정. 일본어판은 [[부스터(유희왕)|부스터 3]], 한국어를 비롯한 여타 언어권에선 [[스타터 덱]] 유희편부터 등장한 꽤나 오래된 카드.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. 발동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, LP가 남아있는 한 몇 번이고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. 따라서 고작 500 LP씩만 소모하면 패에 있는 몬스터들을 우루루 꺼내놓고 그걸 기반으로 엑스트라 덱 몬스터 전개가 가능한 터무니없는 고성능 카드로, 어떤 소환법을 활용하는 덱에서든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카드다. 만약 현재 풀린다면 진룡 같이 전개력이 떨어지는 덱들은 상당수가 단번에 약점을 씹어먹고도 남는 사기 카드군이 될 것이다. 허나 옛날 환경에서의 채용율은 높지 않았다. 당시 덱에선 굳이 이 카드까지 채용해서 보충해야 될 정도로 무지막지한 전개력이 필요가 없었기 때문. 굳이 당시 환경에서 일반 소환 메리트를 얻는 몬스터들을 유용하게 써먹으려 해도 전개력으로 먹는 이득보다 패 소모로 얻는 손해가 워낙 심한 데다가 함정 카드라 사이코 쇼커한테도 견제당하기 십상이고 속도도 느린 만큼 현재처럼 엄청난 사기적 위상은 아니었다. 그래도 어느 정도 강력함을 인정받긴 했었는지 09/03/01일자로 준제한이 되었고, 11/03/01일자로 제한 해제되었다. 이 카드가 가장 깽판치는 덱은 [[가제트]] 덱. 한턴에 최소 5장을 이 카드 한장으로 전개가 가능하다. 또 실전에서 써먹기는 힘들지만 희생의 제물+화염의 프린세스+어니스트+엘리멘트의 샘으로 무한 번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. 메인 페이즈에서 희생의 제물 및 엘리멘트의 샘을 발동해놓고 화염의 프린세스 및 어니스트를 소환, 어니스트가 자신의 효과를 발동하여 패로 돌아갈 때 엘리멘트의 샘이 라이프 회복 효과를 발동해서 희생의 제물 코스트를 상쇄, 동시에 화염의 프린세스 효과를 발동시켜서 번 데미지, 그리고 다시 희생의 제물로 어니스트를 소환해서 반복. 상술한 여러 단점은 듀얼 환경이 워낙 빠르게 가속화 되면서 어드밴티지를 쉽게 벌 수 있는 데다가 본격적으로 엑스트라 덱 위주의 환경으로 변화하면서 마돌체가 이 카드를 신나게 써먹기 시작했고 랭크 4 엑시즈 소환이라는 강력한 피니셔를 얻은 가제트를 견제하기 위함인지 다시 12/03/01일자로 준제한, 12/09/01자로 제한으로 지정되었다가 TCG에서는 2013년 9월, OCG에서는 2014년 4월자 금제에서 '''금지'''가 확정되어 버렸다. 여담으로 일본판 기준 [[부스터(유희왕)|부스터 3]]이 첫 출시 팩이라, [[Em 히구루미]], [[EM 멍키보드]]와는 정반대로 발매 이후 금지 지정까지 제일 오래 걸린[* 약 14년 9개월.] 카드가 되었다. 2023년에는 대놓고 희생의 제물의 효과를 완화시킨 카드인 [[혈육의 제물]]이 등장하게 되면서 사실상 이 카드가 금지에서 내려올 가능성이 없어졌다. 재정이 [[기묘]]하기로도 유명(?)하다.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/룰/헷갈리기 쉬운 룰/기본 룰, 앵커=지속 함정의 체인 블록을 만드는 효과)] 이 카드의 효과 발동은 스펠 스피드 2로, 1턴의 발동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. 따라서 희생의 제물 효과 발동에 체인해서 다른 희생의 제물 효과 발동을 실행할 수 있다. 물론 상대 효과에 체인해 발동할 수도 있으며, 희생의 제물 발동에 체인해 발동된 [[싸이크론]]에 체인해 다른 희생의 제물을 발동하는 것도 가능. 그러나 카드의 발동을 실행하는 동일 체인상에서 효과 발동은, 카드 발동과 동일하게 실행하는 1번밖에 할 수 없다. 이미 앞면 표시가 된 후에 다시 발동하는 경우엔 효과의 발동이지 카드의 발동이 아니다. 따라서 배틀 페이즈 중에도 [[앤틱 기어]]나 [[칠흑의 전사 워울프]] 등에도 방해받지 않는다. 같은 지속 함정인 [[여행자의 시련]]이나 [[몬스터 BOX]] 등도 마찬가지. 이 카드가 가진 효과로 통상 소환을 실행할 경우, 이 카드의 효과 처리 종료 직후에 통상 소환을 실행하므로, 그 통상 소환을 실행하기 전에 [[사황제의 능묘]]의 효과를 발동할 수는 없다. 유사한 카드로 [[이중소환]]과 [[결전의 개시]]와 [[라이벌 어라이벌]]이 있다. 일본판 이름은 피의 대상(대가). 대상을 제물로 번역한 바람에, [[왼팔의 대가]]를 제외하면 대상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카드의 이름이 전부 제물로 번역되고 있다. 대상(代償)이란 단어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쓰이지 않는만큼 무난한 번역이다.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]]에서는 [[페가수스 J. 크로포드]]가 [[카이바 세토]]과의 리턴 매치에서 사용. [[코스트 다운(유희왕)|코스트 다운]]과의 연계로 [[푸른 눈의 툰 드래곤]]과 [[툰 데몬]]을 불러냈다. OCG상에서는 페가수스가 사용한 툰은 전부 특수 소환으로 필드에 꺼내지기 때문에 굳이 이 카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.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]] [[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/빛의 결사 편|빛의 결사 편]]에서는 [[제넥스(유희왕 GX)|제넥스]] 대회에 참전한 [[프란츠(유희왕 GX)|프란츠]]가 [[유우키 쥬다이]]와의 듀얼 중 사용. 첫 턴부터 [[트랩 부스터]]의 효과로 패의 이 카드를 발동한 뒤, 효과를 사용해 한 턴만에 [[라의 사도]]를 3장 전개하고 [[라의 익신룡]]을 소환해서 쥬다이를 압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